[Linux] Device eth0 does not seem to be present, delaying initialization 에러

가상화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리눅스를 설치하다보면 재설치하기 귀찮아서 스냅샷이나 이미지형태등 으로 남기는 경우가 있다. 이때 인터넷을 연결하고자 ifup 또는 service network restart를 하면 다음과 같은 문구를 보게된다. 

Device eth0 does not seem to be present, delaying initialization

문제는 리눅스에 등록되어 있는 MAC주소와 실제 MAC 주소가 다를 때 생긴다.

대부분 가상환경에서 리눅스를 구축할때 기존에 구축되어있는 환경을 재사용할 때 문제가 발생한다.

해결방법은 리눅스 network에 등록된 MAC주소를 현재 MAC주소로 변경 시키는 것이다.

※ 해당 환경은 VMWare Esxi 6.7 를 사용했고, Redhat 6 버전을 사용하고 있다.

1. 우선 가상환경의 실제 MAC주소를 찾는다. 

• ex) 현재 가상환경의 실제 MAC 주소 - 00:00:00:00:00:fa

2. 리눅스에 등록된 잘못된 MAC 주소를 1번의 MAC주소로 변경한 후 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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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 /etc/udev/rules.d/70-persistent-net.ru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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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TR{address}의 MAC주소와 실제 MAC 주소가 일지하지 않으므로 ATTR{address}==" 1번의 MAC주소 입력 " , NAME="eth0"(필자의 경우 eth0이다. 만약 사용하는 ifcfg-이름이 eth1이라면 NAME="eth1"으로 변경한다.
• ex) 잘못 등록된 MAC 주소 - 00:00:00:00:00:1d --> 00:00:00:00:00:fa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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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 /etc/sysconfig/network-scripts/ifcfg-eth0

cs

• HWADDR이 실제 MAC주소와 일치하지 않으므로 HWADDR에 1번의 MAC주소로 변경해준다. HWADDR=1번의 MAC주소 입력
• ex) 잘못 등록된 MAC 주소 - 00:00:00:00:00:1d --> 00:00:00:00:00:fa로 변경

3. reboot을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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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boot

cs

• network 서비스를 재시작해도 적용되지 않습니다. reboot을 해주도록 합시다.

4. 다음 ifconfig로 eth0가 올라왔는지 확인한다.

• HWaddr이 00:00:00:00:00:fa로 변경이되어 정상적으로 eth0가 올라간것을 확인 할 수 있다.